|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레이나가 '미쓰백'이 되기 위한 뜨거운 열정을 불태운다.
안무를 숙지해온 다른 멤버들에게 급하게 배워보지만, 긴장한 마음에 오히려 실수를 연달아하게 되고, 높았던 기대만큼이나 속상한 마음을 감추지 못한다.
하지만 이날을 계기로 심기일전한 레이나는 그토록 좋아하던 게임도 끊고 아침 일찍 일어나 연습에 매진, 180도 달라진 모습으로 멘토들을 놀라게 한다. 발톱에 멍이 들 정도로 뜨거운 열정을 보이는 레이나에 백지영은 "됐다. 느낌 나왔다"라고 하는가 하면, 윤일상은 "눈빛이 달라졌다"라고 말해 더욱 궁금증을 자아내는 상황.
미쓰백이 되기 위해 뜨거운 열정을 불태운 레이나의 모습은
supremez@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