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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배우 임수향이 절친이자 동료배우 신세경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다.
이어 그는 "난 참 인복이 많은 사람인 것 같다. 내 주위에 나를 든든하게 감싸고 있는 소중한 사람들이 있다. 초중고 친구들 뿐만 아니라 대학 친구들까지 있다. 가족 뿐만 아니라 친구들에게도 많이 의자하고 있다"며 "내가 흔들리지 않게 잡아주는 버팀목이 될 수 있는 힘이고 초심을 잃지 않게 해주는 친구들이다"라고 말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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