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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온앤오프' 김민아가 슬기로운 차콕 생활을 선보인다.
곧이어 의문의 남성이 전화를 받았고, 김민아는 "오늘 잊지 않았지?"로 시작해 "향수도 뿌리고 멋있게 하고 와"라며 달달한 통화를 이어 나간다. 데이트 준비에 한껏 들뜬 김민아의 모습을 본 스튜디오 출연진들은 그 상대가 누구일지 각자 추리하며 토론을 하기도.
먼저 자동차 극장에 도착한 김민아는 오매불망 데이트 상대를 기다린다. 의문의 데이트 상대가 공개되자 스튜디오에서는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기도. 이어 차 안에서 영화를 보기 시작한 김민아는 "마스크 벗고 영화 보는 거 오랜만이야"라며 코로나19 비대면 시대에 맞는 슬기로운 차콕 생활을 선보인다.
온앤오프 공식 집순이 김민아의 슬기로운 차콕생활 현장은 24일(토) 밤 10시 40분 tvN '온앤오프'에서 공개된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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