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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노는 언니' 박세리의 구남친 정보가 낱낱이 공개됐다.
특히 후배들은 박세리가 연애를 안하는 이유로 눈이 높다며 입을 모았다. "아니라고 하면서 얼굴을 본다", "잘생긴 사람만 만난다" 등 쏟아지는 증언에 박세리는 괜한 갈증에 말없이 술만 들이켰다.
훤칠한 외모에 키는 무조건 180cm 이상이었다는 박세리의 구남친들은 팬클럽까지 있었을 정도였다고. 듣다 못한 박세리는 "이것들 때문에 시집 더 못가겠다"며 한탄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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