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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개그맨 장동민이 돌 테러 2차 피해를 호소했다.
이어 "자동차 부서진 게 며칠이나 됐다고 우리집 현관에 또 돌을 던져서 2차 테러를 했더라. 이번에는 증거물을 보존했다. 비닐장갑을 끼고 돌을 국과수로 보냈다. 주신 선물은 잘 받았다. 나도 선물 준비하고 있으니 편안히 기다리시라. 보답은 톡톡히 해드리겠다"고 말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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