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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웨이브가 국민 MC 강호동, 개그맨 이수근, 가수 신동을 필두로 한 오리지널 예능을 제작하고 있다.
시간 경매 최종 낙찰자는 특급 게스트와 단둘이 시간을 보낼 기회를 갖는다. 최종 낙찰 금액은 전액 기부되는 포맷으로 선한 영향력 행사와 더불어 시간의 가치에 대해 되새겨볼 수 있는 메시지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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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0회로 구성된 '어바웃 타임'은 매주 2회씩 웨이브에서 독점 방영된다. 3명의 MC가 각양각색으로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유쾌한 티저 영상은 웨이브에 공개됐다. 유노윤호, 이상화, 스타강사 김미경에 이어 베일에 싸인 2명의 특급 게스트들은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hc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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