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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몬스타엑스 출신 원호가 공식 유튜브 채널 'ohhoho'를 오픈하고 전 세계 팬들과 소통에 나선다.
원호의 개인 유튜브 채널 첫 영상인 '밀키트로 밀푀유나베 만들기 + 처음 먹어본 밀푀유나베 먹방'은 업로드 4시간 만애 조회 수 1만 8천 회를 기록하며 그의 남다른 인기를 실감케 했다.
지난달 4일 첫 번째 미니앨범 'Love Synonym #1 : Right for Me'로 데뷔한 원호는 발매와 동시에 아이튠즈 월드 와이드 앨범 차트에서 1위 기록을 세운 바 있으며, 해외 30개 지역 아이튠즈 K-POP 차트에서 TOP3에 안착헤 글로벌 팬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또한 일본 최대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 오리콘 차트에서 9월 2주 주간 앨범 랭킹에서 1위를 거머쥐었으며, 세계 유일의 실시간 음악차트인 한터 주간 글로벌 차트에서는 9월 3주 차트에서 1위에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대세'다운 저력을 입증했다.
한편, 원호는 개인 유튜브 채널 'ohhoho(오호호)'를 통해 다양한 콘텐츠로 전 세계 팬들과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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