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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제53회 휴스턴국제영화제에서 한국 배우 최초 남우주연상 수상과 최우수외국어영화상에 해당하는 백금상을 수상한 영화 '종이꽃'(고훈 감독)이 10월 22일 개봉을 앞둔 가운데, 국민배우 안성기와 부자지간으로 호흡을 맞춘 배우 김혜성이 인상 깊은 연기를 예고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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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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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9-29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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