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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가수 김호중이 서초구청서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를 시작한다.
한편 김호중은 군 입대 5일 전인 9월 5일 첫 정규앨범 '우리가(家)'를 발매해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복무 시작 당일인 9월10일엔 팬들을 향한 마음을 담은 '살았소' 음원을 깜짝 공개할 예정이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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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9-08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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