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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신박한 정리'가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신박한 정리단이 방문한 뒤 1500권의 책과 여러 가지 물건들을 정리한 정은표는 신박한 정리단의 손길이 닿아 완벽하게 탈바꿈한 거실과 주방, 자녀방, 부부방을 돌아보며 입을 다물지 못했다. 함께 할 수 있는 가족적인 공간과, 자신만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공간이 모두 탄생하며 의뢰인과 시청자 모두에게 감동을 안긴 순간이었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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