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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신동미가 최근 군 입대한 박보검을 응원했다.
신동미는 "방송 못 보는 군대간 보검이. 부디 건강히 잘지내다 와"라며 지난달 31일 군 입대한 박보검을 응원했다.
한편 현실의 벽에 절망하지 않고 꿈과 사랑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청춘들의 성장기록을 그린 '청춘기록'은 오늘(7일) 밤 9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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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대어는 없다" 7파전 신인왕 경합...팀성적도 고려대상?
기사입력 2020-09-07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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