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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온앤오프' 박병은이 제주도 연세 살이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어 "나는 걷는 것과 낚시 하는 거를 좋아하니까 최적의 섬이었다. 그래서 일 있으면 왔다 갔다 하면서 연세 살이를 하게 됐다"고 말했다.
박병은은 "제주도 사는 지인이 1년 정도 살아보라고 했다. 애월, 서귀포, 성산도 살아보고 맞는 곳에서 지내보라고 했다"며 "보통 연세를 800~1천만 원 정도라고 생각한다면 친한 사람 4~6명 같이 연세 살이 해서 한 사람당 한 달에 약 20여만 원의 비용으로 1년 동안 예약 같은 거 안 하고 가고 싶을 때 갈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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