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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블랙핑크 제니가 신곡 'Ice Cream'의 홍보요정으로 나섰다.
특히 제니가 이 사진을 공개한 이유는 오는 28일 공개되는 디지털 싱글 'Ice Cream'을 홍보하기 위한 것. 제니의 센스와 리사의 사진 실력이 눈길을 끈다.
한편 블랙핑크의 'Ice Cream' 디지털 싱글은 미국 동부 기준으로 오는 28일 0시, 한국 시간으로는 같은 날 오후 1시 발매된다. YG와 세계 최대 음악 그룹 유니버셜 뮤직이 글로벌 음악 시장을 정조준한 곡이기에 큰 반향이 예상된다.
블랙핑크는 오는 10월 2일 데뷔 첫 정규 앨범 발매 계획을 일찌감치 확정, 체계적인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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