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배우 조정석과 가수 거미가 첫 딸을 얻었다.
조정석과 거미는 2013년 지인의 소개로 만나 2015년 공개열애를 선언했다. 이후 2018년 10월 부부의 연을 맺고 지난 1월 임신 소식을 전한 바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아직 대어는 없다" 7파전 신인왕 경합...팀성적도 고려대상?
기사입력 2020-08-06 15:10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