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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노련미 넘치는 신인그룹 싹쓰리가 핫 아이돌의 필수 코스에 도전했다.
제작진은 "오늘은 수발놈 아님, 프로 MC 광희"라며 기대를 부탁했다.
한편 2020년 여름 싹쓰리 신드롬이 국내를 넘어 해외까지 글로벌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지난 주 첫 데뷔 무대를 성공리에 마친 싹스리는 음원과 피지컬 앨범, 컬래버레이션 굿즈, 온라인 영상 콘텐츠까지 전방위적인 '싹쓰리 파워'를 입증했다. 최근 음악방송 2관왕에 글로벌 음원 차트 1위를 차지하는 등 신드롬급 인기를 모으고 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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