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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가수 유성은이 CD를 삼킨 라이브로 '사랑의 콜센타'를 제대로 접수했다.
이어 1대1 배틀에서 장민호와 맞붙게 된 유성은은 '낭만에 대하여'를 가창, 전 패널들의 가슴을 녹이는 완벽한 라이브 무대로 깊은 전율을 자아냈다. 그의 라이브를 듣던 패널들은 "노래 너무 잘한다", "소름 돋는다"며 CD를 튼 듯한 그의 라이브에 입을 떡하니 벌리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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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과정에스 '사랑의 콜센타' 측은 유성은이 노래를 부르기 전 상단 자막에 '솔지'라고 이름을 표기하는 황당한 실수를 하기도 했다.
유성은이 출연하는 '사랑의 콜센타'의 '여름 특집 제2탄 보컬 여신 대전'은 오는 8월 6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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