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가수 홍진영의 언니 홍선영이 수준급의 요리 실력을 뽐냈다.
끝으로 홍선영은 "비가 많이 오네요. 감기 조심하시고 안전운전하세요. 오늘 하루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라고 덧붙였다.
|
한편 홍선영은 동생 홍진영과 함께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 중이다.
narusi@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아직 대어는 없다" 7파전 신인왕 경합...팀성적도 고려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