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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김정은이 남편의 밥차 선물에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이때 남편은 "스태프 여러분 김정은 배우 잘 부탁드립니다. 홍콩에서 남편이"라며 "'나의 위험하게 아름다운 아내' 김정은 배우에게 바칩니다"라는 센스있는 문구를 더해 눈길을 끌었다.
김정은은 멀리 홍콩에서 자신을 응원해준 남편에게 손 하트를 날렸다. 특히 김정은의 행복한 미소에서 달달한 부부애가 가득 느껴져 시선을 집중시켰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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