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사랑스러운 딸을 자랑했다.
사진에는 열심히 공부를 하다 엄마를 발견하고 환하게 웃는 장영란 딸의 모습이 담겼다.
엄마 장영날과 아빠 한창을 골고루 닮은 지우는 쌍커풀 없는 귀여운 눈으로 보는 이들을 훈훈하게 했다.
shyun@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아직 대어는 없다" 7파전 신인왕 경합...팀성적도 고려대상?
기사입력 2020-07-23 10:40
|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