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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JTBC의 새로운 멀티플랫폼 콘텐트 '할명수'가 오는 8월 중 첫 공개된다.
TV와 공식 유튜브를 통해 공개될 '할명수'는 매주 공개되는 영상 외에도 라이브 방송을 통해 구독자와 실시간 소통하며 박명수의 부캐를 만들어 간다. 과연 박명수 본인이 원하는 또 다른 자아와 구독자의 의견이 일치할 수 있을지도 호기심을 높인다.
제작진은 "프로그램 제목 그대로 '명수가 하고 싶은 거 다 해'라는 취지에서 기획이 시작됐다"며, "의외의 다재다능함을 뽐내는 박명수가 구독자들과 소통하며 마음껏 '부캐'를 생성해내는 과정이 웃음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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