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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이준이 온라인 팬미팅을 개최한다.
이준은 지난 2017년 KBS2 '아버지가 이상해' 종영 후 멕시코, 일본을 비롯한 국내외 팬미팅을 성료시켰다. 특히 당시 서울 팬미팅은 예매 오픈 1분만에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팬들에게 역대급 '피켓팅'으로 기억된다.
이준은 지난해 말 소집해제 직후 SBS 파워FM(107.7MHz) '이준의 영스트리트' 진행을 맡아 꾸준히 활약을 펼치고 있다. 라디오에서 특유의 엉뚱함과 순수한 매력으로 청취자들과 매일 호흡하고 있는 이준은 현재 넷플릭스 오리지널 '고요의 바다' 출연을 검토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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