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배우 김다미가 첫 온라인 팬미팅을 개최한다.
김다미는 지난 3월 성황리에 종영한 이태원 클라쓰에서 조이서 역을 맡아 국내 및 해외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최근 김다미는 영화 '소울메이트' 주연을 맡아 촬영을 준비 중에 있다.
한편 김다미의 첫 온라인 팬미팅은 오는 30일 오후 7시에 앤드마크 공식 네이버 V LIVE(브이 라이브)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아직 대어는 없다" 7파전 신인왕 경합...팀성적도 고려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