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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배우 김다미가 첫 온라인 팬미팅을 개최한다.
소속사 앤드마크는 23일 "배우 김다미가 데뷔 후 첫 온택트 팬미팅을 네이버 브이라이브를 통해 생중계할 예정이다. 팬들과 소통하고 즐거움을 감사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준비했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김다미는 지난 3월 성황리에 종영한 이태원 클라쓰에서 조이서 역을 맡아 국내 및 해외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최근 김다미는 영화 '소울메이트' 주연을 맡아 촬영을 준비 중에 있다.
한편 김다미의 첫 온라인 팬미팅은 오는 30일 오후 7시에 앤드마크 공식 네이버 V LIVE(브이 라이브)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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