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뮤지컬 배우 홍지민이 철저한 자기 관리를 드러냈다.
홍지민은 23일 인스타그램에 "아 역시 아침시간을 활용하는 것이 최고인 것 같다. 그 대신 밤에 일찍 자야 되는데~ 좋은 습관 만드는 거 쉽지 않지만 늘 그렇지만 최선으로"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이른 아침부터 러닝에 집중하고 있는 홍지민의 모습이 담겼다.
홍지민은 화장기 없는 얼굴에도 불구하고 매끈한 동안 피부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2006년 사업가 도성수씨와 결혼한 홍지민은 결혼 9년 만에 기적적으로 찾아온 두 살 터울 자매 로시 로라 두 딸을 두고 있으며 32kg 감량으로 화제가 됐던 '성공한 다이어터' 이기도 하다.
shyun@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아직 대어는 없다" 7파전 신인왕 경합...팀성적도 고려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