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해, ‘세븐♥’이 반한 인어공주 자태…오늘도 예쁨

박아람 기자

기사입력 2020-07-20 22:02





[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배우 이다해가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이다해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닷소리가 참 좋았던 #호텔 수영은 코로나 지나가고... 다음기회에 하는 걸로!!! 예쁜 #인피니티풀 아주 잠깐의 구경만으로 #만족"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다해는 끝없이 펼쳐진 바다를 배경으로 아름다운 자태를 과시하고 있다.

한편 이다해는 지난 2018년 방영된 SBS '착한마녀전' 종영 후 휴식을 취하고 있으며 차기작을 검토할 예정이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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