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서영, 노유민♥이명천 카페 방문 "15년만에 만나..커피 완전 맛있어"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20-07-20 13:36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방송인 공서영이 그룹 NRG 출신 노유민의 카페를 방문했다.


공서영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똥똥 부어서 인천에 촬영하러 왔는데 아니 형부 카페가 있네?! 약 15년 만에 우연히 만난 명천언니 노유민형부 초초초대박 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공서영은 노유민-이명천 부부가 운영 중인 카페를 방문해 인증샷을 남기고 있다. 공서영은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마시며 "형부가 내려준 커피 완전 맛있어요"라고 감탄해 눈길을 끈다.

jyn2011@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아직 대어는 없다" 7파전 신인왕 경합...팀성적도 고려대상?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