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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신소율이 '트레인'에서 몰입도 있는 연기력을 선보였다.
이어 4화에 공개된 B세계에서의 정민은, 과학수사대의 감식반으로서의 직업은 같았으나 B세계 도원의 전 연인으로서 B세계 도원의 결백을 믿어주며 좀 더 냉철하게 사건 해결을 돕는 모습을 보였다.
이렇게 각각 다른 배역인 듯 몰입도 높은 연기로 시청자의 이해를 도움과 동시에, A-B세계에서 모두 수사에 결정적 단서들을 찾아내 전달하며 사건 해결의 실마리를 제공했다.
한편, 트레인은 매주 주말 10시30분 OCN에서 방영 중이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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