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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가수 허각이 SNS 계정 사칭 계정에 분노했다.
허각은 "더 심한 욕하고 싶지만 참는다. 우리 애들사진 지워라"라고 분노했다. 그러면서도 "그래도 허각TV 홍보는 하네 짜식"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한편 허각은 최근 JTBC 드라마 '부부의 세계' OST '눈물로 너를 떠나 보낸다'에 참여했다. 또한 최근에는 30kg 감량에 성공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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