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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김종민이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벽하게 관리하는 '그루밍족'의 면모를 뽐낸다.
신지의 말처럼 김종민은 "미니멀리스트를 지향하기 때문에 집에 있는 모든 물건을 다 팔고 싶다"고 발언했지만 집 안에는 각종 레트로 물품과 세월이 묻어나는 클래식한 매물, 명품까지 쏟아져 나와 공식 '맥시멀리스트'에 등극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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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부터 발끝까지 관리하는 김종민의 집에 잠들어있는 어마어마한 물건들의 정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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