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민우혁이 불후의 명곡 출연을 위해 8kg을 감량했다고 밝혀 궁금증을 높인다.
한편 민우혁은 넥스트의 'Lazenca, Save Us'를 선곡, "무대 시나리오를 내가 직접 만들었다"며 불후의 스토리텔러다운 모습을 보여줬다.
이어서 "무대가 그리웠다. 욕심내서 시간 투자를 많이 했다"고 밝히며 한편의 뮤지컬 같은 무대를 선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이 무대를 본 뮤지컬 배우 최정원은 "레미제라블의 한 장면 같았다"며 극찬했다는 후문.
olzllovely@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보크 논란 "임기영이 상대를 속이려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