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준희 "45세지만 35세이고 싶은 아주미" 동안 피부 비결 공개

이유나 기자

기사입력 2020-07-10 13:30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방송인 겸 쇼핑몰 CEO 김준희가 동안 피부의 비결을 공개했다.

김준희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세안하고 스킨케어까지 마치고 메이크업전에 피부상태가 너무 맘에 들어서 한컷 찍어보아요"라고 적었다.

이어 "45살이지만 35살이구 싶은 아주미에45살이지만 35살이구 싶은 아주미에게 예쁜 피부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피부 관리를 받은 김준희의 뽀얀 얼굴이 담겨 있다. 건강한 피부를 과시한 김준희의 환한 미소에는 아름다움이 가득했다.

한편 김준희는 지난 5월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김준희 남편은 김준희와 함께 쇼핑몰을 운영 중이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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