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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생방송 쿠킹 클래스 Olive '집쿡라이브'에서만 볼 수 있는 생생한 생방 스튜디오 현장 스틸과 비하인드를 공개해 눈길을 끈다.
스틸에서 출연진과 생생한 스튜디오의 현장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셰프들의 편집되지 않은 리얼한 쿠킹 장면이 담겨 있다. 첫 방송을 화려하게 연 이연복 셰프의 실시간 스틸에서는 제한시간 내에 요리를 완성하겠다는 비장함마저 느껴진다. 늘 여유로운 모습을 보여줬던 이연복 셰프의 새로운 면모가 '집쿡라이브'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3회 출연자 남성렬 셰프는 방송 시작 전 다소 긴장한 표정이었지만, 카메라가 돌아가자 "여유롭게 끝낼 수 있다"라며 자신해 시청자들의 걱정 아닌 걱정과 웃음을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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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듯 생생한 활약이 펼쳐지는 '집쿡라이브' 스튜디오는 준비된 공간 안에서 웃음을 만들어내기 위해 만전을 기한다. 셰프와 MC, 그리고 시청자들이 언제든 시간을 확인할 수 있도록 커다란 시계를 걸어둔 점이 인상적으로 다가온다. 온라인 수강생들과의 소통을 위한 큰 스크린도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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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ive '집쿡라이브'는 매주 일요일 오후 5시 Olive와 네이버TV '집쿡라이브'관에서 동시 생방송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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