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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이선빈과 25살의 나이차를 뛰어 넘는 우정을 과시했다.
두 사람의 셀카에 네티즌들은 "이 조합 좋다", "언제 봐도 사랑스러워요", "둘 다 너무 예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엄정화와 이선빈은 오는 8월 개봉하는 영화 '오케이 마담'에 함께 출연한다. '오케이 마담'은 난생처음 해외 여행을 떠나는 미영이 비밀요원을 쫓는 테러리스트와 같은 비행기에 오르며 생기는 일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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