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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신상출시 편스토랑' 이영자가 우카 셰프와 달콤한 재회를 한다.
당시 우카 셰프는 직접 문 밖까지 나와 이영자를 기다리는가 하면 가파른 계단에서 손을 잡아주고 이영자가 좋아하는 꽃을 선물하는 등 다정한 매너를 보였다.. 다정한 우카 셰프와 이영자의 케미에 '편스토랑' 식구들은 "봄날이 왔다", "너무 잘 어울린다"라고 했을 정도. 특히 이영자가 '업!덕밥(오리덮밥)'으로 '면역력밥상' 대결 우승 후 우카 셰프에게 "우카가 내 복덩이"라고 말해 두 사람의 이후 관계에 많은 이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날 이영자는 설레는 마음으로 우카 셰프의 식당을 찾았다. 이번에도 역시 우카 셰프는 직접 식당 앞으로 마중을 나와 이영자를 기다리고 있었다고. 뿐만 아니라 두 사람은 지난 번 만남 때보다 한층 더 자연스러운 스킨십과 다정한 말투로, 달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는 전언이다. 급기야 이영자가 함께 맛집에 가자는 직진 멘트까지 했다고.
보는 것만으로도 절로 미소가 지어질 이영자와 우카 셰프의 달콤한 재회는 7월 3일 금요일 밤 9시 40분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확인할 수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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