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작곡가 겸 가수 주영훈의 아내이자 방송인인 이윤미가 막내 딸의 근황을 공개했다.
이윤미는 "재활용을 이용한 놀이터. 아늑하고 마구 낙서하기 참좋아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윤미는 지난 2006년 작곡가 겸 가수 주영훈과 결혼해 슬하에 아라, 라엘, 엘리 세 딸을 두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김민재, 진짜 유럽 가? 새 에이전트 구했다!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