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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방송인 김경화가 늘씬한 몸매를 과시했다.
김경화는 "Gateway to heaven 그때도 좋았고 지금도 참 좋았더라. 할 수 있는 시간. 어딜 가느냐가 아닌 누구와 함께 보내느냐가 중요하단걸 다시 배우는 2020 현재"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경화는 지난 2002년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현재 JTBC '체인지'와 올리브 '프리한 마켓10'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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