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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서영희가 출산 두달만에 임신 전 몸으로 돌아가기 위해 운동을 시작했다.
한편 서영희는 지난 2011년 외국계 회사에서 근무 중인 동갑내기 회사원과 결혼, 2016년 첫째 딸을 출산했다. 지난 5월 2일에는 둘째 딸을 출산, 두 아이의 엄마가 돼 많은 축하를 받았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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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7-03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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