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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방송인 안영미가 송은이 대표의 품에 새로운 둥지를 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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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안영미는 지난 2019년 대한민국 대표 국민 예능 MBC '라디오스타'에 사상 최초 여성 MC로 당당히 발탁돼 특유의 통쾌한 입담으로 시청자들을 매료시키는 한편, 무려 47년 역사를 지닌 MBC 라디오 '두시의 데이트' 진행을 맡아 DJ로도 활약하고 있다.
이와 관련 오는 3일(금)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에서 안영미의 '미디어랩 시소' 전속 계약을 기념하는 특별 영상이 전격 공개된다. '미디어랩 시소'에 먼저 소속된 신봉선과 김신영이 안영미의 소속사 이적을 두고 아티스트 검증을 위한 기자회견을 진행하는 것. 더욱이 안영미는 이 기자회견에서 그동안 밝히지 못했던 깜짝 발표를 터트릴 예정이어서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사진제공 = 미디어랩 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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