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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개그맨 김원효가 완벽하게 달라진 몸매를 자랑했다.
사진 속에는 헬스장에서 열심히 근력 운동을 인증하고 있는 김원효의 모습. 마스크의 색깔이 달라진 것으로 보아 김원효는 다른 날이지만 같은 운동복을 입었던 것으로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김원효는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를 통해 3개월 가량 생애 첫 피트니스 대회 출전을 준비해왔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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