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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tvN '온앤오프'에서는 걸그룹 마마무 '솔라'의 파격적인 도전이 공개된다.
솔라는 시험 시간이 임박해오자 자신감 있던 모습은 사라지고 멘붕에 빠져 긴장한 모습으로 발을 동동 구르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심지어 그녀가 면허 시험장에서 바닥에 드러눕는 사태까지 벌어졌다고 전해져 솔라가 무사히 면허 시험에 합격할 수 있을지 더욱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또한 이날 방송에는 솔라와 극과 극의 취향과 성향으로 현실 자매 케미를 보여주었던 솔라의 친언니가 다시 등장한다. 두 사람은 야경이 빛나는 서울 도심에서 데이트를 즐기면서도 여전한 티격태격 케미를 보이며 한시도 긴장을 놓을 수 없는 달콤살벌한 자매의 데이트 현장을 공개한다.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 솔라의 과감한 '대형 특수 면허' 도전기는 27일(토) 밤 10시 40분 tvN '온앤오프'에서 공개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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