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아들 엄마’ 정주리, 엄청난 양의 빨래더미에 한숨 푹푹 “3일 안 갰다고 이러기야”

박아람 기자

기사입력 2020-06-25 10:43




[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코미디언 정주리가 산처럼 쌓인 빨래 더미 사진을 공개하며 집안일에 대한 고충을 토로했다.

지난 24일 정주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빨래 개야지. 3일 안 갰다고 이러기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엄청난 양의 옷 더미가 담겨있다. 세 아들의 엄마인 정주리는 집안일에 미리부터 진이 빠져 한숨이 절로 나온 듯 하다.

한편 정주리는 2015년 1살 연하 남편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3남을 두었다. tokkig@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김민재, 진짜 유럽 가? 새 에이전트 구했다!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