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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세븐틴 민규가 이태원 방문에 대해 사과했다.
민규는 지난 4월 방탄소년단 정국, NCT 재현, 아스트로 차은우와 함께 이태원 음식점과 주점에 방문했다. 이 시기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실천되고 있을 때라 논란이 일었다.
이에 민규와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지 못한 것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공식사과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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