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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유해진이 '삼시세끼'와 함께한 5년을 회상했다.
이어 "이러다 나중에는 '꽃보다 할배' 하고 있지 않을까"라고 덧붙였고, 손호준은 "10년, 20년 뒤에 여기서 밥하고 있으면 웃길 것 같아요"라고 맞장구 쳤다.
이에 유해진은 "그 때는 즉석밥 먹고 그래야지"라며 "10년, 20년 뒤엔 내 자리에 호준이가 있겠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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