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가수 우지윤이 안지영과의 불화설에 대해 직접 입장을 밝혔다.
|
특히 가사에서는 '끊임없이 원하고/욕심 이성 Side out/넌 날 밀어 버리곤/Set point 그대로 가로채/Tryna Gaslighting(상황을 조작해 타인을 통제하는 행위)/악몽이라는 내가/이기적이라 내가/내일이 널 위해 온다며/자기합리화 꽃을 피워/걱정이야 난 너가/다행이야 난 니가' 등의 내용이 담겨있었다.
여기에 우지윤이 볼빨간사춘기 탈퇴 이후 2개월 만에 초고속으로 컴백한 것도 두 사람의 불화설에 힘을 실었다. 하지만 우지윤은 직접 이를 해명하며 논란을 잠재웠다.
한편 우지윤은 볼빨간사춘기 탈퇴 후 낯선아이라는 활동명으로 신곡 '도도'와 '섬'을 발표했다.
narusi@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한화 무더기 2군행...김태균은 빠진 이유 [크보핵인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