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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시간이 더해질수록 깊어지고 진해지는 배우 차승원과 유해진의 화보와 인터뷰가 마리끌레르 7월호에서 공개되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예능 '삼시세끼'를 촬영하며 섬에서 보낸 시간 중 가장 좋았던 때를 묻자 차승원은 다 함께 밥 먹는 시간이 좋았다고 말했고 유해진은 차승원이 차려준 밥을 먹는 게 제일 좋았다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서로의 관계에 대해 묻는 질문에는 차승원은 자주 만나고 연락을 하지 않아도 친밀감이 느닷없이 느껴지는 관계라며, 서서히 스며든 친밀감의 관계라고 전하기도 했다.
극강의 케미를 보여주는 차승원과 유해진의 화보와 인터뷰 전문은 '마리끌레르' 7월호와 마리끌레르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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