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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김우빈이 변함없는 강렬한 비주얼로 컴백 신호를 알렸다.
파네라이의 클래식한 디자인의 라디오미르, 독특한 개성을 지닌 루미노르, 모험가를 위한 스포츠 워치 섭머저블, 섬세한 디자인의 루미노르 두에 등 각기 다른 매력의 시계를 다양한 컨셉의 룩에 매치해 모델로서의 면모를 가감없이 발휘했다.
또한 이번 커버에 김우빈과 함께 등장한 루미노르 시계는 올해 파네라이의 키 컬렉션 제품 중 하나로 바다를 담아낸 청명한 블루 다이얼과 실용적인 기능의 GMT와 10데이즈의 파워리저브가 특징이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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