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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바닷마을 다이어리' 카호와 한국 배우 최초 일본 아카데미상 최우수 여우주연상 수상 심은경, 그리고 '어느 가족' 제작진의 빛나는 영화 '블루 아워'(하코타 유코 감독)가 오늘, 메인 예고편을 최초 공개했다. '블루 아워'는 완벽하게 지친 CF 감독 스나다(카호)가 돌아가고 싶지 않았던 고향으로 자유로운 친구 기요우라(심은경)와 여행을 떠나며 시작되는 특별한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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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개봉 예정.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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