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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채널A '아이콘택트'에서 '작사의 신' 이건우의 주선 속에 '박토벤' 박현우, '정차르트' 정경천이 불꽃 튀는 눈싸움을 펼친다. 이에 MC 이상민은 '작신' 이건우와의 과거 에피소드를 공개, 대폭소를 자아냈다.
이후 3MC는 그 동안 음악 활동은 물론 예능 프로그램 등에서 함께 하며 쌓인 감정이 많은 박현우vs정경천의 '눈싸움' 현장을 지켜봤다. 이를 본 하하는 "예능에선 사실에 기반해서 좀 상대방을 깎아내리거나, 우습게 얘기하기도 하는데 그런 부분에서 감정이 쌓이신 것 같다"고 진단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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