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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팝핀현준 어머니가 SNS에 푹 빠졌다.
이내 어머니는 현준의 도움을 받아 자신의 계정까지 만들었고, 게시글을 올릴 때마다 가족들에게 연신 "하트 눌렀어?"라 물으며 재촉했다. 어머니의 SNS 활동은 밤낮없이 계속되었고, 이에 현준이 "비밀번호를 바꿔버리든가 해야지"라며 걱정했을 정도라고.
어머니가 갑자기 SNS에 빠지게 된 이유가 무엇인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어머니의 SNS 집착과 이에 대한 현준의 긴급 처방은 13일 토요일 저녁 9시 15분에 방송되는 KBS2 '살림남2'에서 확인할 수 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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