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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슬의생' '99즈' 5인방이 시즌1 종영 소감을 전했다.
먼저 조정석은 "실감이 안 난다. 촬영을 내일도 다음주도 게속 촬영을 해야 될 것 같다"며 마지막 촬영을 마친 소감을 전했다.
유연석은 "떠나보내야하는 건가요?"라며 "아직은 정원이를 떠나보낼 수 없다"고 했다. 정경호는 "무엇보다 혼자만이 아닌 다섯이 같이 있다는 자체가 행복했다. 준완이도 행복하지 않을까 생각을 한다"고 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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