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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어서와' 신아영이 코로나19로 인해 남편과 6개월째 생이별 중이라고 털어놨다.
이에 신아영은 "우리도 못 본 지 6개월이 넘었다. 사실 좋을 줄 알았는데 조금 심심해지더라"고 털어놨다.
그러자 알베르토는 "원래 신아영이 SNS를 잘 안 하는데 요즘 맨날 셀카 찍어서 올리더라"고 말했고, 신아영은 "1일 1SNS 중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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